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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생명문화축제, 개선 논의 목소리 높다
축제 평가보고회 시선집중 전망 개선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2017-05-30 오전 10:09:38 (주)성주자치신문 mail sjj@sjjnews.co.kr



    ‘2017 성주생명문화축제’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성밖숲에서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에서 가장 눈에 띈 점은 관람객들의 이동에 불편을 초래했던 기존의 행사장 출입구에 설치된 주 무대를 동선이 적은 장소로 옮겼고, ‘돔’을 설치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했다. 또 성밖숲을 모티브로 한 숲속음악회 등 6개 테마형 체험 부스와 참외를 이용한 참외 캔들, 참외 피클 만들기 등의 체험은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를 반영하듯 성주군은 40만 명의 관광객 등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했다.


    이 같은 열정을 들인 축제기획과 군민의 높은 참여로 성공적인 평가를 얻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번 축제를 두고 평가보고회 등을 통해 보다 나은 축제를 위해 개선해야 할 부분도 없지 않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 5회 축제와 비교해볼 때 관광객의 발길이 다소 줄었다는 이야기가 지역민에게서 흘러나왔다.

     

    물론 두어 가지 해명도 설득력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우선 지난해보다 축제장 규모가 넓어진 점, 그리고 주로 많이 찾는 관광객은 대구와 인근 달성군 주민 등인데, 달성군의 토마토 축제와 겹쳐지면서 관광객의 분산효과로 이어졌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는 이미 예견된 내용이며, 지자체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좀 더 치밀한 준비가 아쉬웠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특히 축제의 미래발전을 견인하는 체험부스가 부족했으며, 그리고 참외의 본향을 제대로 부각시키지 못한 점과 축제 동선이 전통시장과 지역상가 등으로 연계되지 않은 것은 아쉬운 대목으로 꼽고 있다. 


    타 지역에서 견학 나온 일부 공무원은 “시골 정서를 살리는 것도 축제의 성공비결의 한 방법이 될 것”이라면서 “전통시장과 지역상가와의 연결 프로그램이 개발되지 않은 것이 아쉽다”고 조언했다. 


    또 지역의 한 사회단체 관계자 역시 “타 지역처럼 축제를 총괄할 수 있는 민간주도형의 독립적인 축제추진위원회 구성에 대해서도 이번 기회를 통해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다음 축제 때는 참외축제와 생명문화축제를 분리할 수 있는 방안, 그리고 참외축제는 참외농업인이 5월에 주관하고, 생명문화축제는 10월경에 추진하는 이원화도 고려해 볼만한 사항”이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이에 따라 군민화합과 성주의 위상제고에 크게 기여하는 생명문화축제의 지속적인 성공을 이어가기 위한 축제평가보고회의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성주 생명문화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의 발돋음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에는 군민모두의 응원이 더해질 것이다. 


    /주해숙 기자



    <저작권자©성주자치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7-05-30 10: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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