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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짓던 졸업식은 가라” 달라진 졸업 풍속
어울려 노래하고 춤추고 축제 연출
2018-02-13 오전 11:28:15 (주)성주자치신문 mail sjj@sjjnews.co.kr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 아름 선사 합니다” 


    눈물의 졸업식에 이어 밀가루세례 등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학교 졸업식이 달라졌다. 


    국민의례로 시작해 사제간 덕담을 나누고 상장수여가 전부였던 한때의 교과서와도 같았던 졸업식 문화가 색다른 졸업식으로 바뀌고 있다. 


    지난 9일 오전 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졸업생과 재학생, 교사가 함께 어울리는 신풍경의 졸업식이 있었다. 


    그 동안 무겁고 엄숙하기 마련인 졸업식에 웃음꽃이 피고 활기가 넘쳤다. 뜻 깊은 졸업식을 위해 전교생이 다 함께 모여 연습한 졸업식 노래도 옛 이야기다.


    모든 식순이 끝나자 학생들은 준비해 둔 MR을 틀며 귀에 익숙한 노래를 불렀고 이어 경쾌한 리듬에 맞춰 한 무리의 학생들은 춤을 추며 마치 공연장을 방불케 했다. 


    그래도 변하지 않은 건 한 아름의 꽃다발을 안고 뒷자리에 앉아 묵묵히 졸업식을 끝까지 지켜보고 있던 부모님과 가족들이였다. 


    한편 현재 지역 내 초·중·고교 졸업식은 지난 6일 성주중학교를 시작으로 8일 수륜·명인·성주여중학교와 명인정보고·성주여자고등학교에서 9일에는 지역의 각 초등학교와 용암·초전·벽진중학교, 성주고등학교에서 졸업식이 각각 열렸다.

    / 주해숙 기자


    <저작권자©성주자치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02-13 11: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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