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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 ‘지역 중심’의 공동체…별동네 공동체 창립총회
노성화·우인회 공동대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 별고을 성주의 변화 추구
2018-02-06 오전 9:42:31 (주)성주자치신문 mail sjj@sjjnews.co.kr


     


     


    “우리들의 생각과 행동이 실천으로 옮겨질 때 삶의 질은 향상되고 별고을 성주는 변화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성주발전을 위한 ‘별동네 공동체(가칭)’가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별동네공동체’는 지난 3일 성주웨딩에서 ‘창립총회’ 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하공연, 임시의장 선출, 개회선언, 대표선출, 회의록 낭독, 기타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임원으로 노성화·우인회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상식·이수미 감사, 조성용 동부지역위원장, 하재상 서부지역위원장, 김윤성 북부지역위원장, 이명화 농업위원장, 김상화 상업위원장, 박덕희 문화·예술위원장, 김경숙 성평등위원장, 노정우 청년위원장, 김순란·김수상 이사가 각각 선출됐다.


    또 자문위원은 정의당 김종대 국회의원, 하주희·류재모·김남주 변호사, 이종춘 교수, 남태우·나광택 씨가, 고문에는 박중보·배창환·손정열·노병식·백준현씨가 각각 임명됐다.


    이어 경과보고에서 지난해 8월 일부 주민들이 성주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위한 단체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창립의지를 표명했고, 그해 12월에는 노성화 공동대표가 발의해 노성화, 김경숙, 김순란, 이강태, 김상화, 홍정녀, 도정옥, 류동인, 배미영, 박덕희씨 등 10여명의 준비위원회를 결성해 가칭 ‘별동네 공동체’를 결정, 이날 창립총회를 열게 됐다.


    노성화(사진왼쪽) 공동대표는 “성주 땅에는 지난 1년 반 동안 사드라는 역사적인 사건이 우리들의 중심에서 많은 시련과 아픔을 그리고 수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들의 삶의 본질은 ‘사람 중심’, ‘지역 중심’의 공동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왔다”며 “주어진 위치와 환경에서 각자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하다보면 소박한 공통된 바램을 이뤄나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현재 27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별동네공동체’는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경제사업과 문화·예술 및 교육사업 등을 비롯한 중국 참외 수출사업, 독립운동가 기념사업, 성주의 정체성과 현대적 추세가 결합한 전통문화 발굴사업, 프리마켓, 인문학, 예술·문화강좌 등을 추진 해 나갈 계획이다.


    성주지역민과 출향인은 정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별 동네 공동체 취지에 동의하는 사업 참여자 누구나 명예회원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주해숙 기자



    <저작권자©성주자치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02-06 09: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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