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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근무평정, 부익부 빈익빈 현상 도드라져
지원부서 쏠림현상에 사업부서 볼멘소리 갈수록 커져
2018-01-09 오전 9:40:42 (주)성주자치신문 mail sjj@sjjnews.co.kr

    성주군이 근무평정과 관련한 직원 불만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분포비율조차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어 개선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복수의 군청직원은 “언제부터인가 근무평정에 대한 분포비율이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고, 거기에다 기획 및 총무 등 지원부서의 ‘수’ 쏠림현상은 전체 공직사회의 사기저하로 이어지고 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또 “지원 부서에서 ‘수’가 3개씩 나오면서 사업부서에는 아예 ‘수’가 하나도 없는 현상은 지원 부서에서만 일하고, 다른 부서는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냐”며 목청을 높였다. 


    이 같은 상황을 뒷받침 하듯이 최근 일부 군청직원들이 삼삼오오 모이면 “여태껏 이런 일이 없었는데, 이 같은 일들이 공공연히 비공개로 진행된다는 것은 직원들의 공무수행에 대한 사기를 떨어뜨리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를 바로잡아 나가야 할 직장협의회는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 아닌지 되돌아 봐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직원 역시 “특정인을 거론하기에 뭣하지만, 일부 직장협의회 간부는 자신의 부서에 근무를 하지 않으면서도 ‘수’를 받는 진기한 상황도 벌어졌다”면서 직장협의회와 지원부서간의 유착의혹도 제기했다. 


    이들은 “규정을 지켜 읍면과 실과단소 모두에게 고루 돌아갈 수 있는 형평성 제고가 건강한 공직사회로 거듭나는 순리의 순간이 될 것이다.”고 입을 모았다. 


    성주군은 현재 1실 12과 1단, 2직속기관, 2사업소, 10개 읍면, 의회의 행정기구로 구성돼 있으며 정원은 595명이다.


    /주해숙 기자

    <저작권자©성주자치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01-09 09: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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