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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환경 훼손하는 공장 허가 수용 못해…결사반대”
월곡유월동산 공장건립반대추진위원회 등 집단반발/ “조망권 침해 및 주민 동의없이 거짓자료 제출
2017-12-12 오전 10:40:55 (주)성주자치신문 mail sjj@sjjnews.co.kr





    “청정 환경을 훼손하는 환경오염 공장 설립을 결사반대합니다.” 


    성주군 월항면 유월리 일원에 공장 허가계획과 관련, 지역주민 등이 강력히 반대하고 나서 파장이 예상된다.


    ㈜연화, ㈜랜드, ㈜창대, 진성기업, ㈜미림상업 등 5개 업체는 월항면 유월리 852번지 일원 2만1천712㎡ 부지에 공장 설립을 위한 허가를 성주군에 신청했다.


    이에 대해 허가신청지역 바로 아래쪽에 위치한 유월리 해당 주민들은 “생활환경은 물론 조망권 침해 및 절차적 정당성 결여 등을 이유로 엄청난 주민피해가 예상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월곡리 주민들로 구성된 월곡유월동산공장 건립반대추진위원회(회장 노병문)30여명은 지난 6일 성주군청 앞에서 공장 건립 반대 집회를 열고 공장 허가 신청을 불허할 것을 촉구했다.


    반대추진위원회는 “계획관리 구역인 유월리는 가축사육도 하지 못하는 청정지역으로 주거지역과 10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공장건립을 하는 것은 심각한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로 결사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다수 주민들이 참외농사를 짓고 있는 동네에 공장 조성으로 인해 영농피해 또한 우려된다.”며 행정기관은 난개발을 부추기는 사업승인을 불허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또 “공장허가 요건과 관련해 시행사가 적법한 요건을 갖췄더라도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고지 절차가 없거나 공장 건립과 관련해 사전에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립하지 않은 것은 매우 부당한 일”이라며 “주민의견을 무시한 절차적 부당함이 존재하는 한 표면적으로는 적법해 보이더라도 결코 적법하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5년 7월 21일 열린 주민설명회 당시 시행사 측이 마을 진입도로를 공장 진입도로로 사용하겠다는 설명은 없었다”면서 “주민이 협조하지도 않은 사항을 마치 주민이 동의한 것처럼 거짓으로 자료를 작성해 제출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특히 “마을 입구에 높게 들어서는 공장으로 인해 조망권 피해를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행사에서 제출한 자료에는 마을에서 바라본 조망이 아닌 전혀 상관도 없는 곳에서 바라본 전경을 첨부해 마을의 조망권 침해가 없다는 서류를 제출했다”며 “공장 허가 취소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반대서명과 함께 청와대 민원제기 등 지속적인 반대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따라서 해당 주민들과 시공사측간에 첨예한 대립 등 향후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해숙  기자

    <저작권자©성주자치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7-12-12 10: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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