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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성 구씨(綾城 具氏) 편
2008-06-25 오후 2:22:00 (주)성주자치신문 mail sjj@sjjnews.co.kr

    능성(綾城)은 전남(全南) 능주(綾州)의 옛 지명으로 백제시대에 이릉부리군(爾陵夫里郡) 또는 죽수부리군(竹樹夫里郡)·인부리군(仁夫里郡) 등으로 불리우다가 신라 경덕왕(敬德王)때 능성현이라 개칭되었고, 1913년에 능주면으로서 화순군(和順郡)에 편입되었다.

    고려 벽상삼한삼중대광(壁上三韓三重大匡 : 정1품) 검교상장군(檢校上將軍)을 지낸 시조(始祖) 구존유(具存裕)는 송(宋)나라 도학자(道學者) 회암(晦庵) 주 희(朱 熹, 新安朱氏)의 4세손 주 잠(朱 潛)의 딸과 결혼하여 능성(綾城 : 능주, 화순현)에서 세거(世居)하였다.

    12세손 구사안(具思顔)은 중종(中宗)의 부마로 능원군(綾原君)에 진봉(進奉)되었고, 13세손 구사맹(具思孟)은 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로 능원부원군(綾原府院君)에 진봉(進奉)되었으며 딸이 선조(宣祖)의 5자(五子) 정원군(庭遠君)과 결혼하여 인현왕후(仁顯王后)로 책봉되어 왕후(王后)의 관향이라 능주(綾州)로 승격되기도 했다. 이러한 연고로 수관성(受慣性)을 능성 구씨(綾城 具氏)라고 한다.

    고려(高麗) 후반기에 문호(門戶)를 연 능성 구씨(綾城 具氏)는 조선 영조대(英祖代)에 이르기까지 무맥(武脈)을 이어오면서 권력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였고, 시조 구존유(具存裕)의 7세손 때부터 가세가 크게 번창하여 10여 파(派)로 크게 갈리었다.

    각파별(各派別) 분포사항(分布事項)을 보면 다음과 같다.

    구현좌(具賢佐)는 판사파(判事派)로서 서산과 해미등지에 세거한다.

    구현로(具賢老)는 전서파(典書派)로서 무후(無后)하다.

    구영량(具英良)은 시랑중파(侍郞中派)로 화순과 보은 등지에 세거한다.

    구 홍(具 鴻)은 좌정승파(左政丞派)로 성주(星州)와 대구·안동 등지에 세거한다.

    구성량(具成亮)은 판안동파(判安東派)로서 당진(唐津) 및 강화(江華) 등지에 세거한다.

    구성로(具成老)는 도원수파(都元帥派)로서 광주(廣州)와 여주(驪州) 등에 세거한다.

    구현보(具賢輔)는 낭장파(郞將派)로 서천(舒川) 및 비인(庇仁) 등에 세거한다.

    구현기(具賢器)는 감무파(監務派)로 당진(唐津)과 면천(沔川) 등이 세거지이다.

    구성미(具成美)는 참판파(參判派)로 익산(益山) 등에 세거한다.

    구원립(具爰立)은 문천군사파(文川郡事派)로 완주(完州)와 고산(高山) 등지에 살고 있다.

    이중 도원수파·판안동파·좌정승파 등 3파가 조선시대에 가장 많은 인물을 배출하였으며, 자손이 크게 번창하여 이들 3파가 오늘날 구씨 전체인구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조선 세조때 구치관(具致寬)이 영의정을 지낸 것을 비롯, 조선시대에 상신(相臣) 2명, 공신 9명, 부마(駙馬) 3명을 배출하였다.

    《능성구씨사료집》에 따르면 조선시대에 총 562명의 과거급제자를 냈는데, 그중 진사 144명, 문과 55명, 무과 363명으로 무과출신이 65%나 되어 무관집안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를 파별로 보면 도원수파 359명, 판안동파 72명, 좌정승파 42명으로 역시 이들 3파가 전체의 84%를 차지한다.

    무과출신 가운데 영조 때까지 장신급(將臣級 : 종2품)이 9명이나 나왔는데, 이는 그때까지의 장신 총수의 12분의 1에 해당한다.
    이들은 병사(兵使)·수사(水使)를 지낸 구사직(具思稷), 훈련대장 등을 지낸 구 굉(具 宏), 어영대장인 구인후, 총융사(摠戎使)인 구인기, 어영대장인 구문치(具文治), 총융사인 구 감(具 鑑), 훈련대장인 구성임(具聖任), 훈련대장인 구선복(具善復) 등인데, 이중 구 굉·구인후·구인기는 인조반정(仁祖反正)의 공으로 정사공신(靖社功臣)에 녹훈(錄勳)되었다.

    공신으로 중종반정(中宗反正)의 정국공신(靖國功臣)인 구현휘(具賢暉)·구수영(具壽永), 성종 때 좌리공신(佐理功臣) 구치관·구문신(具文信) 등이 있다.
    이 밖의 인물로는 고려말 좌시중(左侍中 : 부수상)을 지내다가 고려가 망한 후 조선 태조가 좌정승을 주고 불러도 응하지 않아 좌정승파의 시조가 된 구 홍(具 鴻), 중종의 부마 구사언(具思彦), 인조의 외조부이며 이조판서·좌찬성·숭록공신(崇祿功臣)에 오른 구사맹(具思孟), 시문에 뛰어나고 관찰사·참판·대사헌을 지낸 구봉령(具鳳齡) 등이 있다.

    7世 구 홍(具 鴻)은 좌정승파(左政丞派) 파조(派祖)로 고려(高麗) 우왕(禑王)때 밀직부사(密直副使)를 거쳐 우의승(右議丞)으로 중대광(重大匡)이 되고 면성군(沔城君)에 봉(封)해졌다.

    8世 구종수(具宗秀)는 고려(高麗) 우왕(禑王)때 병조참판(兵曺參判)을 지냈으며 화순(和順)에서 유림의 고장 안동(安東)으로 이거(移居) 240여년동안 세거하였다.

    16세손 성은공(星隱公) 구 세는 선조27년(1594) 안동(安東)에서 성주 벽진(碧珍) 수촌리(樹村里)로 이주하여 정착하였고, 17세손 구상순

    <저작권자©성주자치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8-06-25 14: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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