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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 본선에 앞선 공천경쟁 치열
도의원 선거구 1석으로 줄어들듯…지각변동 예고
2018-02-13 오후 4:51:50 (주)성주자치신문 mail sjj@sjjnews.co.kr

    성주군지역 선거는 자유한국당 공천장을 거머쥔 후보가 무소속 후보와의 한판 승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전통적인 보수정당 텃밭으로 분류되고 있는 지역정서에 따라 대다수 입후보예정자가 자유한국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공천결정으로 본선 당선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다수 입후보예정자 모두 “본선은 없다” 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공천경합을 치열하게 벌이며, 지역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는 것을 비롯해 공천에 대한 주민 여론을 의식한 행보가 두드러지고 있다.


    입후보예정자들은 저마다 자신이 성주발전의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어김없이 찾아 나서는 등 부지런히 발품을 팔고 있다.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성주지역 5곳에서 열리고 있는 이완영 국회의원(고령·성주·칠곡)의 의정보고회에도 입후보예정자들이 얼굴을 내비치며 이 의원과 주민들의 눈도장 찍기에 바빴다.


    이 같은 상황 속에 도의원의 경우 2개 선거구가 1개로 줄어들 변수가 잠복하고 있어 이 또한 전체 선거판도에 변화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현재 성주군 제2선거구는 이수경(55·자유·금수면) 도의원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민 송호근(57·자유·초전면) 전 NH농협중앙회 성주군지부장과 박기진(72·무·수륜면) 전 도의원, 배명호(58·무·초전면) 의원이 가세하며 박진감 넘치는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제1선거구는 경륜의 도정태(63·한국당)의원과 정치신인 강만수(50·한국당)경북도당 부위원장이 도의원 입성을 노리고 있지만 선거구 조정여부에 따라 체급변화가 예상된다.


    기초의원은 입후보예정자의 난립양상과 함께 무소속 현역 의원들과 일부 입후보자의 경우 자유한국당 후보에 못잖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본선에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자유한국당 공천희망 후보들은 무소속 후보들과의 만만치 않는 본선을 치러야 하는 부담을 않게 될 상황에 놓이게 됐다는 여론도 일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뜨거운 경쟁과는 달리 지역유권자들의 반응은 아직까진 냉담한 편이다.


    지난 7일 설 대목장을 보러 성주전통시장을 찾은 일부 지역민은 “누가 선거에 나오는지도 잘 모르겠다.”면서 “예비후보들만 바쁘지 사실 우리들은 선거에 별로 관심이 없다”며 지지를 부탁하며 손을 내미는 예비후보들을 계면쩍게 바라보기도 했다.


    이처럼 자유한국당 공천여부를 둘러싼 치열한 눈치경쟁과 앞뒤 가리지 않고 무소속 완주를 선언하는 입후보예정자 모두 결전에 임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선거구 조정 등이 변수로 남아 성주군 선거는 한치 앞을 가늠할 수 없는 안개 속 형국이다.


    /  주해숙 기자

    <저작권자©성주자치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02-13 16: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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