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 즐겨찾기 추가
성주교육지원청
(주)이우텍
6.4 지방선거 누가 뛰나? 정치 | 경제 사회 사람과 사람들 여성 | 문화 농 | 축산 교육 | 청소년 건강 | 스포츠 사설 | 칼럼 기획특집 오피니언 향우 종교 인사 | 동정 도정소식 포돌이 포순이 코리 코미 성주의 문화재 별고을 문중 커뮤니티
정치 | 경제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우리신문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성주군 단체장 선거 “조기과열·혼탁선거 바라지 않는다”
공직사회 불만 활용한 정황 곳곳 드러나…지역발전 저해하는 소탐대실 우려
2017-12-27 오전 10:09:37 (주)성주자치신문 mail sjj@sjjnews.co.kr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한 일부 입후보예정자의 언행불일치가 선거의 조기과열을 부추기며 분란을 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성주군 자치단체장 선거는 현재 김항곤(65) 군수의 공무일변도 행보에 정영길(52) 도의원, 이병환(59) 전 경북도의회사무처장, 전화식(60) 경북도환경연수원장 등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가라앉아 있던 선거열기가 최근 들어 일부 입후보예정자의 특정한 발언과 더불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주고받기 등 공직사회 줄서기 관행 조짐이 엿보이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불을 지핀 당사자는 전화식 경북도환경연수원장.


    전 원장은 “현 군수가 출마를 선언하면 입후보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최근 출마입장을 밝히면서 지역사회의 설왕설래를 유발시키고 있다. 


    지난 2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현 군수가 나오면 출마하지 않겠다고 한 것은 9월 이전이며, 정치는 변하는 것 아니냐”면서 “내년 2~3월경 군수의 결심이 공식화 될 것인데 그때 가서 정치하겠다고 하면 늦다”며 사실상의 도전의사를 나타냈다. 


    또 “한국당 후보 경선에 참여할 것이며, 공직사퇴 시한인 3월 15일 이전에 결심할 것이고, 도청 인사시기에 맞춰서 공식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항곤 군수는 이 같은 분위기를 의식한 듯 측근을 통해 “본인이 결심하면 될 것을 굳이 군수 출마여부를 어림잡은 여론형성을 통해 반사이익의 요행수와 걸고넘어지는 행태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또 “정치는 목적달성 이상의 과정도 중요한 것이며, 그 첫 번째 순서가 지역민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면서 “때가 오면 군민의 선택을 받게 될 것”이라는 입장의 전언을 통해 출마입장을 우회적으로 강조했다. 


    한편 공직사회 일각에서는 “입후보예정자가 일부 공직 인사와의 교감을 통한 자신의 입지 구축에만 열을 올린다면 성주발전을 저해하는 소탐대실의 우를 범하게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주해숙 기자

    <저작권자©성주자치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7-12-27 10:09 송고
    성주군 단체장 선거 “조기과열·혼탁선거 바라지 않는다”
    최근기사
    회사소개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홈페이지 유지보수 신청
    성주자치신문   등록번호 : 경북 아00451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2길 43    (T)054-933-3883    (F)054-933-3885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옥현
    Copyright©2014 성주자치신문. All right reserved. mail to : sjj@sjj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