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 즐겨찾기 추가
성주교육지원청
(주)이우텍
6.4 지방선거 누가 뛰나? 정치 | 경제 사회 사람과 사람들 여성 | 문화 농 | 축산 교육 | 청소년 건강 | 스포츠 사설 | 칼럼 기획특집 오피니언 향우 종교 인사 | 동정 도정소식 포돌이 포순이 코리 코미 성주의 문화재 별고을 문중 커뮤니티
정치 | 경제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우리신문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내년 지방선거 사전 공천설 논란
성주지역에 “한국당 공천 이미 확약 받았다” 소문 파다/ 지역정가, “내년 지방선거판 다 짜여졌다”
2017-11-21 오전 10:25:07 (주)성주자치신문 mail sjj@sjjnews.co.kr

    내년 6.13 지방선거가 6개월 남짓 앞둔 가운데 때 이른 공천확정설이 나돌면서 사전선거운동 등의 과열ㆍ혼탁 선거분위기가 일고 있다.


    지난 14일 경북지역의 한 일간지에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성주군 기초의원 입후보예정자들 사이에 한국당 공천을 이미 내락 받았다는 소문이 광범위하게 유포되면서 진위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부 기초의원 입후보예정자 가운데 K(49ㆍ성주읍, ‘가’), O(50ㆍ벽진면, ‘다’), J(56ㆍ초전면, ‘다’)씨 등은 이미 공천을 약속 받았다는 소문의 중심에 있다. 


    실제로 이들은 공공연히 “공천이 확정됐다”고 말하며 개별 방문 등을 통해 자신을 지지해 줄 것과 일부 현역의원 등에게는 입후보를 양보할 것을 종용하고 있다는 것. 


    또, 자유한국당 이완영(60, 고령ㆍ성주ㆍ칠곡군)의원의 지역구 보좌관인 A씨로부터 공천을 받은 것이나 진배없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다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해당지역 주민들은 “공천경쟁 개념을 넘어선 확신에 찬 발언으로 다수주민들은 이를 기정사실화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입후보 예정자의 지인이라고 밝힌 또 다른 주민은 “공천 확정설은 선거 때마다 불거져 나온 이야기이며, 이젠 새삼스럽지도 않다.”면서 “보수정당의 텃밭에서 불을 보듯 뻔한 이 같은 불공정한 선거전에 누가 출마를 하겠냐”며 비난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9월 중순께 대구 모처에서 가진 조직 재정비 차원의 모임에서 이완영 의원이 고령ㆍ성주지역 기초의원 가운데 “당을 탈당한 4명에게는 공천을 주지 않겠다.”는 발언과 “공천을 확약 받았다”는 일부 출마예정자들의 소문을 두고, 지역정가에서는 “내년 지방선거판은 다 짜여졌다.”는 분위기다. 


    공천경쟁에 우위를 점하기 위한 당사자들만의 주장을 넘어선 다수주민의 증언에 따라 사전 공천약속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분석하면서, 공천을 두고 어떤 거래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심되는 대목이다.


    지난 15일 성주군 선관위관계자는 “의례적인 접촉을 벗어난 공천확정 내락을 이야기하며 유권자를 찾아 지지를 호소하는 것은 사전선거운동”이라며 “조만간 조사에 들어갈 것이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둔 성주지역 정가에서는 보수정당 텃밭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경선관문의 치열한 한판 승부가 예고되고 있다. 


    /주해숙  기자

    <저작권자©성주자치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7-11-21 10:25 송고
    내년 지방선거 사전 공천설 논란
    최근기사
    회사소개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홈페이지 유지보수 신청
    성주자치신문   등록번호 : 경북 아00451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2길 43    (T)054-933-3883    (F)054-933-3885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옥현
    Copyright©2014 성주자치신문. All right reserved. mail to : sjj@sjj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