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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의회 의원 8인 “수성이냐”, 신인 “입성이냐”
정치 지망생 16여명에 이를 듯…“정치지형 바뀔까”
2017-09-26 오전 11:22:34 (주)성주자치신문 mail sjj@sjjnews.co.kr




    사드 몸살로 지역정치권마저 분열과 갈등의 골이 아직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치러지는 내년 6.13지방선거는 여느 지역보다 보수야당인 자유한국당의 공천권에 사활을 걸 것으로 전망된다. 


    8개월 정도 앞으로 다가온 성주지역 기초의원선거판도는 예선 성격의 공천경쟁이 본선 못지않은 치열한 구도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보수정당 공천장을 거머쥐면 당선에 한 발짝 다가서는 지역정서에 따라 역대 가장 치열한 경쟁과 함께 난립현상이 예고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부 입후보예정자의 경우 당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며, 공천과 관계없이 정면도전에 나선다는 강수를 던지고 있어 내년 지방선거는 그야말로 예측불허의 한판 승부로 펼쳐질 공산이 높다. 


    현재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8명의 현 군의원을 비롯해 지난 6.4지방선거 및 보궐선거 당시 낙선의 고배를 마신 다수의 입후보자들이 재도전을 통한 의회입성의 기회로 삼는다는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 


    여기에다 확실한 출마 의사를 밝히며 속속 등장하고 있는 정치신인과 함께 아직까지 수면 아래에서 저울질을 하고 있는 이들까지 본격 가세할 경우 입후보자는 모두 16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가선거구

    ▲정치 1번지이자 유권자수가 가장 많은 가선거구의 경우 현재 거론되고 있는 입후보예정자는 도정태(62·자·3선)의원을 비롯해 백철현(56·무·재선), 노광희(51·자·초선)의원과 배복수(53·자·초선)비례대표 의원 등의 출마의지가 확고하다. 


    이들에게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신진인물로는 이봉근(50·자)전 성주JC회장과 강만수(49·무)성주 효 요양병원 이사장이 거론되고 있다. 또 재도전에 나선 김동창(47·자)전 성주JC 회장도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어 열띤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또 이와 함께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거론되고 있는 인물들도 다수 있지만 이들의 참여 의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도정태 의원은 “공당의 당직자로서 당의 명에 따를 것”이라고 밝히며, 주민 여론에 귀 기울이고 있다. 또 당의 방침에 따라 도의원으로 전환할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 


    △백철현 의원은 3선 의지를 불태우며, 발로 뛰고 실천해온 8년을 오직 성주 발전만을 위한 것이었다면서 군민과의 소통 제일주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노광희 의원은 보궐선거로 입성해 2년의 의정활동 기간을 공부하는 자세를 견지해온 그에게 지역 유권자들이 재선 도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해 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복수 의원은 제7대 성주군의회 여성비례대표로 정치에 입문했고, 의정활동 4년의 경력을 토대로 지역발전에 헌신하겠다는 집념을 불태우고 있다.


    △이봉근 전 성주JC 회장은 젊은 패기를 강점으로 새 일꾼이 되겠다는 의지를 내세우며, 군민에게 행복과 만족을 선사하는 생활과 감동의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동창 전 성주JC 회장은 자신의 정치입문 여부를 정치 환경변화를 주시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을 땐 당보다는 인물 선택을 호소할 것으로 보여 진다.


    △강만수 이사장은 보건복지 의료전문가를 내세우며 겸손과 봉사의 마음을 담아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나선거구

    ▲나선거구는 현재 배재만(56·자·초선)의장과 김명석(55·무·재선)부의장 등이 출마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미 진행형으로 알려져있다.


    △배재만 의원은 후반기 의장을 역임하면서 의회발전과 당 프리미엄 및 지역연고를 내세워 재선을 위해 표심을 파고들 것으로 보인다. 


    △김명석 의원은 현역 강점을 살려 지역주민과의 스킨십을 강화하는 등 3선 가도에 보폭을 넓히고 있다.


    ◆다선거구

    ▲다선거구는 배명호(56·무·3선), 곽길영(67·무·초선) 현 군의원이 출사표를 던지는 형국이며 여기에 지난 6.4지방선거 당시 ‘농민일꾼, 세일즈 의원’을 내세웠던 여노연(50)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청년자문위원 부위원장이 출마대열에 합류한 형국이다.


    △배명호 의원은 3선의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 발전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치며 지역민과의 접촉을 확대하면서 4선 도전의지를 다지고 있다. 


    △곽길영 의원은 지역현안과 주민의 마음을 제대로 읽고 있는 자신에게 지지해줄 것을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여노연 경북도당 청년자문위원 부위원장은 균형 있는 성주군 발전과 농업 빈부격차 해소 등을 위해 출마입지를 굳혔고,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공격적인 스킨십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지인들로부터 강한 출마권유를 받고 있는 일부 입후보예정자들의 경우 출마여부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선거판도에 유권자의 관심을 유발시킬지 주목되고 있다. <순서무순>


    /주해숙 기자


    <저작권자©성주자치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7-09-26 11: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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