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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자치단체장 입후보예정자 점차 윤곽
현역·신진 8~9명 자천타천 거론 … 공천 티켓에 사활
2017-09-19 오후 1:41:14 (주)성주자치신문 mail sjj@sjjnews.co.kr



           

                    

      



      

                     

    김항곤 정영길 이병환 전화식 김지수 박기진 오근화 배기순 박용우(사진순서 무순)


    사드 배치 정국의 중심에 선 성주지역은 사드 보상 등에 대한 정부 지원책이 쟁점으로 부각되면서 내년 6.13 지방선거의 열기가 좀처럼 일지 않고 있다.


    지난 7일 오전 사드 잔여발사대 4기가 성주기지에 배치되면서 이를 둘러싼 반대주장과 정부를 상대로 한 지역보상요구 목소리가 각각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기존 정치인과 정치 지망생들의 전력투구와 무관하게 지역유권자의 싸늘한 반응은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일부 입후보 예정자들은 출마에 대한 나름의 당위성을 내세우며 공천을 향한 치열한 경쟁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군수 입후보를 두고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김항곤(65·자유)군수를 비롯해 정영길(52·자유)경북도의원, 이병환(59·무)전 경북도의회 사무처장, 전화식(60·무)경북도환경연수원장, 김지수(62·무), 박기진(70·무)전 도의원, 오근화(63·무)전 성주군의원, 배기순(59·무) 세진이앤씨 대표 등 8~9명에 이른다. <순서 무순>


    3선 도전이 유력한 김항곤 군수(65)는 사드 배치로 인해 갈라진 지역민의 갈등 봉합과 지역 현안 등을 챙기며 각계각층과의 소통에만 전념하고 있는 형국이다.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는 정중동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일부 입후보예정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영길(52·자유) 도의원은 최근 단체장 출마와 관련해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주민들로부터 검증을 받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밝히며 일부 도 출신 낙하산 및 문중대표 인사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는 또 보수 정당의 지역공천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병환(59·무) 전 경북도의회 사무처장은 35년간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의 크고 작은 민생을 챙기며 자신의 입지를 조금씩 키워나가고 있다. 또‘봉사의 마음’을 정치입문의 동기로 내세우며, 군 발전 방향 제시와 주민들로부터 검증을 동시에 받을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 


    입후보 예정자 중 가장 먼저 운동화 끈을 맨 전화식(60·무)경북도환경연수원장은 낮은 인지도 극복을 위한 노력에 나섰지만 현재 김 군수의 행보에 따른 입지 선택을 열어놓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역발전에 헌신할 수 있는 선거가도에 보폭을 넓혀 나가고 있는 김지수(62·무)전 도의원은 김 군수와 같은 가락김씨 종친회원으로 출발선에서부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본격적인 공천시기가 도래됐을 때 관전 포인트로 작용될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박기진(70·무)전 도의원은 보수정당의 새 깃발을 꽂을 종주에 나서며 정치지형을 지켜보고 있다. 그는 지역주민과의 일대일 접촉에 시간을 할애하며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스킨십을 조용히 이어가고 있다.


    오근화(63·무) 전 성주군의원은 세 번의 도전을 위해 선택의 기회를 호소하며, 단 한 번의 입성 의지를 불태운다는 각오다. 그는 준비된 후보, 희망을 주는 일꾼을 선택해 줄 것을 호소하며, 군민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배기순(59·무) 세진이앤씨 대표는 고향발전에 헌신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를 내비치며 주민의 뜻을 정직하고 성실하게 실천하는 심부름꾼을 내세우며 지역 정치 환경 변화를 주목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박용우(57·무) 한국가스안전공사 이사 등이 내년 지방선거 입후보자 물망에 거론되고 있지만 정작 이들은 지방단체장 도전에 대한 코멘트는 내놓지 않고 있다. 


    /주해숙 기자



    <저작권자©성주자치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7-09-19 13: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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