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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사드 발사대 4기 임시배치 완료
사드 발사대 4기 설치공사 마무리 단계…이르면 이번 주 내 작전운용 사드반대 단체, ‘대통령 대국민 메시지에 대한 우리의 입장’ 성명서 발표
2017-09-12 오전 10:49:18 (주)성주자치신문 mail sjj@sjjnews.co.kr



    국방부(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는 지난 7일 사드 잔여 발사대 4기를 성주 기지에 배치했다. 


    이로써 지난 4월 26일 기습 반입된 2기와 더해져 사드 1개 포대가 완성됐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 잔여발사대 추가배치를 긴급지시 한지 41일 만이며, 지난 4월26일 X밴드 레이더와 2기의 발사대가 배치된 지 4개월 12일 만이다.


    임시 배치 후, 사드 발사대 4기의 설치를 위한 공사가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르면 이번 주 내에 사격통제용 레이더와 발사대 6기 등 1개 포대 장비를 완비한 사드 체계가 작전운용에 들어갈 전망이다.

    앞서 지난 7일 오전 8시 11분 사드 장비와 자재를 실은 40여 대의 트럭이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을 통과해 오전 8시 22분 성주기지에 반입됐다.


    이날 사드 발사대 4기와 공사 장비·자재를 실은 주한미군 차량 10여 대는 0시 32분쯤 경기도 평택시 주한 미 공군 오산기지 등을 출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소성리 마을회관으로 향했다. 칠곡군 왜관읍 주한미군 캠프 캐럴에서도 공사 장비·자재를 실은 차들이 소성리 마을회관으로 이동했다.


    사드반대 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은 사드 추가반입을 막기 위해 지난 6일 오후부터 트랙터, 경운기 등을 동원해 사드기지로 향하는 도로에 차량으로 바리게이트를 설치하고 저항했지만 8천여명의 경찰력 앞에 속절없이 밀려났다. 


    이번에 반입한 장비는 발사대 4기 외에도 기지 임시 보강공사를 위한 포크레인과 자갈 등 공사 장비·자재·전원 공급용 배터리가 일부 장비도 포함됐다.


    사드 배치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일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북한의 거듭된 탄도미사일 발사와 6차 핵실험 도발로 안보 상황이 엄중해져 사드 임시배치가 최선의 조치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사드배치철회 성주초전투쟁위원회를 비롯한 6개 단체는 지난 9일 ‘대통령 대국민 메시지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란 반박 성명을 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문 대통령은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지 말아야 한다.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다면 사드배치를 철회해야 한다.”며 “북한이 7월 2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을 발사하자 문 대통령을 바로 다음날 ICBM과 아무런 관계없는 사드 발사대를 추가 배치하도록 지시한 것은 사드 배치를 위한 핑계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북한의 핵미사일 방어에 아무 쓸모가 없고, 미중 분쟁이 발생할 경우 1차적 표적이 될 뿐”이라며 “‘보다 엄격한 일반 환경영향평가’는 빈말이 됐으며, 국가 안보를 빌미로 환경영향평가를 제대로 수행한 경우가 없었고, 원불교에 대한 성지보호는 모독이며, 평화적인 집회관리, 위로와 보상 운운은 국민기만으로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미국의 압력 작용을 밝히고, 사드 가동과 부지공사 전면 중단을 선언할 것”을 촉구했다.


     (관련기사 3면)


    /주해숙 기자



    <저작권자©성주자치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7-09-12 10: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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